성락원 개방 배경은

2019-04-23 17:51:28

성락원 개방 배경은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성락원 개방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한국 전통정원으로, 오는 6월까지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된다.

임시 개방된 성락원은 원래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으며, 조선 황족 중 유일하게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서울 안에 위치한 몇 안 되는 별서정원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개방된 성락원은 도심 속에서는 드물게 풍경이 잘 보존돼 있어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시와 문화재청, 가구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전통정원을 널리 알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3일(화)을 시작으로 6월 11일(화)까지 성락원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은 사전예약에 의해 주 3일(월‧화‧토) 20명씩 이뤄진다.

성락원 개방 관람신청은 한국가구박물관 유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1일 총 7회 성락원 개방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한국어 5회, 영어 2회로 진행된다.

성락원 개방 이미지 = 서울시 제공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