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지진 "재앙"

2019-04-23 08:14:56

필리핀 지진 "재앙"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필리핀 지진 이후 우려대로 사망자는 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명의 시민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초토화된 곳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 전망이다.

필리핀 지진으로 공항, 슈퍼마켓, 건물, 상업지구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 지진 직후 무너진 건물 아래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bbc가 보도했다.
필리핀 지진의 공포증을 그대로 묘사한 글들도 트위터 등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필리핀 지진이 발생하자 비논도의 한 건물 옥상(루프탑)에 설치된 수영장의 물이 거리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장면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중계됐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으며 지난 2013년 10월에도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아울러 한반도 지진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는 것은 최근 '불의 고리' 움직임이 수상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지진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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