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임 별세…방송, 영화계 감초 별이 되다

2019-04-21 13:30:26

사진=구본임 블로그
사진=구본임 블로그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우 구본임이 별세했다. 항년 50세.

구본임은 비인두암으로 1년 이상 투병했으나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더욱이 50세의 이른 나이로 삶을 거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서울예술대 연극학과 출신인 구본임은 방송,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대중에 눈도장을 찍어왔다.

영화 ‘늑대소년’에서 정씨 부인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미녀는 괴로워’와 ‘드라마 ‘맨도롱 또똣’, ‘식객’등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12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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