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효과는 곧바로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자제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
시청자들은 '시청률 실화냐'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 등의 반응을 보일 정도.
유시민 작가가 '대화의 희열2'에 출연, 역대급 입담과 토크 예능감 그리고 인생의 철학과 신념 등을 언급해 화제다.
유시민은 전날 방송에서 글을 잘 쓰게 된 동기를 언급해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던 사연부터 항소이유서가 화제가 된 사연을 공개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유시민은 "합수부에서 글쓰는 재능을 발견했다”라며 당시 진술서를 쓸 때만은 구타를 하지 않았기에 살기 위해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유시민은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했음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유시민은 "동생이름을 딴 유지수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며 "원작이 있는 소설을 각색했다. 연애소설이었다. 당시 조용원의 복귀작품으로 유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시민 방송분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대박이다' '이런 입담 처음' '자주 출연해주길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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