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 위로 드러난 범죄 외에 또다른 흉악 범죄가 더 있을 가능성이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기 때문.
당장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안인득 얼굴을 공개한다.
안인득은 최초 '우발적 범죄'인 것처럼 행동했지만 수사 결과 180도 달랐다. 그는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안인득이 감형을 받기 위해 꼼수를 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까닭이다.
안인득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인득은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국정농단 세력이 나를 해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문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안인득의 이 같은 주장은 사실무근일 가능성이 커 국민적 공분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사안의 중대상을 감안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안인득의 실명,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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