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리자, 복귀 前 무대 공포증 걸렸다? ‘가정에 묻혀 지내’

2019-04-17 23:20:24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강애리자의 그간 근황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 강애리자는 70년대 7남매와 부모님으로 구성된 ‘작은별가족’으로 70년대 데뷔해 화제가 됐다.

이후 1988년 솔로곡 ‘분홍립스틱’을 발매해 서울올림픽 전야제에 오르는 등 남다른 전성기를 누린 가수다.

하지만 해당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강애리자는 지난 2016년 다시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한 뒤 가정생활에 묻혀 살았는데 계속 아쉽더라”며 “노래를 부르면 행복해지는 걸 보니 ‘나는 노래를 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큰 아이가 결혼해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며 “아이들도 다 크니 정말 노래가 하고 싶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애리자는 “10년 전 방송 출연 이후 오빠가 나에게도 노래를 권유했는데 그때부터 무대 공포증이 생기더라”며 “몇 년간 힘들었지만 이제 98%는 극복했다”고 말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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