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태극기 논란 '파문'

2019-04-17 12:51:40

청와대 태극기 논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청와대 태극기 논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청와대 태극기 논란 키워드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청와대 태극기 논란의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렸다는 것.

물론 출발 전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 잡혔지만 sns을 중심으로는 청와대 태극기 논란이 또 다른 이슈로 변질되고 있는 형국이다.

당장 일부 진영에선 청와대 태극기 논란에 대해 '총체적 기강해이'라며 쓴소리를 던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와대 태극기 논란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

이른바 '구겨진 태극기(한국-스페인)' '빛바랜 태극기(미 의장대)' 등 외교 현장에서 태극기 논란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청와대 태극기 논란에 대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기강행이가 극에 달했다'고 일갈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태극기 논란은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 때도 발생했던 까닭에 '기레기 공격'이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일단 청와대도 실수를 인정한 상황에서 대다수 누리꾼들은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각종 보도에 따르면 이번 청와대 태극기 논란은 항공사의 실무진 착오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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