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동반입대’까지 생각...시한부 신혼→결국 현실로

2019-04-17 08:34:41

사진=MBN방송캡처
사진=MBN방송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이사강이 입대하는 남편을 위해 함께 군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이사강의 남편 론의 군입대 현장을 찾았다. 결혼하기 전부터 이미 예상됐던 그림이었다.

이사강도 이런 날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있던 터라 자신의 신혼생활을 ‘시한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사강은 MBN ‘모던패밀리’에서 결혼 전 론에게 했던 프러포즈 이벤트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을 통해 론에게 프러포즈를 한 이사강의 모습에 보는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저 행복할 것 같았던 이사강 론 부부에게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군대였다. 결혼 당시 론이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론은 “입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한부다.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영이 “여군은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사강은 아직까지 부부 동반입대 제도가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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