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매니저, 다른 女배우까지? “보고 배웠다”

2019-04-16 13:42:37

사진=MBC캡처
사진=MBC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우 이청아의 매니저 논란에 또 다른 배우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청아는 최근 영화 ‘다시, 봄’ 홍보차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니저 관련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면서 이청아와 매니저의 관계를 둔 논란이 일었다.

방송 이후 이청아와 함께 또 다른 배우도 주목을 받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김혜수다.

방송에서 이청아 매니저는 이청아의 작품 대본을 미리 체크했다. 이에 이청아 매니저는 "자기가 나온 분량을 적어놓으면 그걸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신 정리랑 마킹 같은 걸 해서 갖다 드리려고 했다"라며 설명했다.
이청아는 "처음에는 제가 이건 진짜 하지 마. 어차피 내가 다시 해야 돼'라고 하다가 이 친구와 현장에 나갔을 때 '오늘 내가 뭐 찍는데 뭐가 필요해'라고 해야 하는데 이미 (대본을) 다 읽어서 알더라. 배우가 준비하는 걸 매니저가 같이 준비해주니까 너무 편하더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자는 "배우 쪽 매니저는 가르쳐주는 회사가 있나 보다. 김혜수 씨 매니저도 그렇다"라며 김혜수 매니저를 언급했고, 이청아는 "저희 팀장님 위에 실장님이 김혜수 선배님 매니저 오래 하신 분이다"라며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이청아의 매니저뿐만 아니라 배우와 매니저 사이에 이 같은 ‘갑을관계’가 당연하게 적용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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