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부글부글

2019-04-16 12:51:08

백두산 폭발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백두산 폭발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백두산 키워드가 이틀째 주요 포털 실검을 강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백두산 분화징후가 포착됐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심각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백두산 이슈는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폭팔하게 될 경우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당장 백두산 화산폭발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한반도는 9시간만에 초토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다른 전문가들 역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게 될 경우, 대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백두산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위험성 높은' 6개의 화산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백두산 폭발 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천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온 상황.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 심각한 화산분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 따르면 백두산은 과거 안정기 시절의 경우 한달에 7건 정도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최근 들어선 평균 72건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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