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출국금지 속사정

2019-04-15 11:57:03

박유천 출국금지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박유천 출국금지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박유천 출국금지 소식이 전해져 향후 수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벌가 외손녀와 교제하며 각종 논란에 휘말린데 이어 '마약' 의혹까지 받으며 연예계에 다시 발을 들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것.

박유천 출국금지 소식은 지난 10일 "마약은 절대 하지 않았다"는 기자회견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경찰이 박유천을 '마약을 함께한 사람'으로 지목한 황하나 씨의 증언과 관련, 정황증거도 다수 포착한 것으로 복수의 언론들이 일제히 전하고 있다.
결국 박유천 출국금지 조치는 이 같은 언론 보도와 함께 그의 혐의가 일정 부분 확인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경찰에 출석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이 결별 후에도 전 여자친구 황하나의 아파트를 드나든 것으로 전해졌다고 지난 13일 채널A가 보도해 주목된다.

출국금지 당한 박유천은 앞서 기자회견에서 "보도를 통해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했다는 말을 했다는 걸 듣고 무서웠다"며 "결별 후 황하나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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