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결혼 생활 보니...‘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서’

2019-04-10 23:11:36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전원주의 결혼 생활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10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겪은 전원주의 삶이 전파를 타 화제 선상으로 떠올랐다.

앞서 그는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우리 결혼생활 초창기는 지금이랑 틀렸다. 시대가 틀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자가 하늘이다. 늦게 들어가면 벌서고 빌고 이래야 한다. 옷을 입으면 잔소리가 많고 그러니까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고 겁이 났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가 “그러면 옛날엔 빨간 옷도 못 입으셨냐”고 질문하자, 전원주는 “어휴 큰일 나요”라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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