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예비신부 덕분에 마음 열었다? ‘아들·딸 안가린다’

2019-04-10 21:22:06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배우 박상민이 화제다.

10일 tvN ‘수미네 반찬’에 나온 박상민은 오는 11일 일반인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 번의 아픔을 딛고 다시 만난 인연에 그는 예비 신부를 위해 요리를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 박상민은 SPOTV와 인터뷰에서 4월의 신랑이 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라며 “상처가 있었고, 오랜 시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지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이 친구를 만났는데 진실된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해야 하나. 반듯하고 소탈한 친구다. 마음에서부터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고 장모님께 먼저 교제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상민은 “동반자라는 느낌이 든다. 나를 꿰뚫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라면서 2세 계획에 “딸이든 아들이든 가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상민은 “삶을 바꿔나가게 됐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살면서 스스로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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