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 오는 18일 공개되면서 영화 ‘기생충’이 포함될지 관심이 높아졌다.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송강호는 지난해 12월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마약왕의 이두삼은 어렵고 힘든 캐릭터였지만 곧바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촬영에 돌입해 이두삼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기생충에서 다시 흐물흐물한 소신민으로 돌아온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우가 흥행에 집착하면서 작품을 선택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어떤 배우가 안 그러겠느냐만 내 작품이 이왕이면 흥행이 잘돼 관객과 소통하길 바라지 않나. 나도 집착보다는 이 작품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 ‘기생충’에 대해 “최우식이 단체 채팅방에 수시로 소식을 보내주고 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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