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브라, ‘준비’도 안 됐는데 사람 모으기만 급급한 파티?

2019-04-09 12:17:24

사진=원더브라 캡처
사진=원더브라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원더브라가 준비 없는 파티로 비난을 면치 못했다.

원더브라는 9일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포털사이트 마케팅 방법을 적극 활용한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비난이 쇄도했다. 실제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마케팅은 그간 원더브라를 몰랐던 이들의 접근까지 유도한다.

때문에 원더브라의 기존 회원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고객들이 방문할 것도 예상하지 못할 일도 아니다.
원더브라는 알면서도 준비가 미흡한 건지, 예상조차 못했는지 사이트가 마비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벤트가 시작되는 초반 갑작스럽게 몰려든 트래픽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양새였다.

한편 현재 원더브라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