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영화 ‘기생충’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미국 LA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상태가 이상한 4명의 가족이 등장하는데 가족 개개인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플롯도 정말 이상하게 흘러 갈 것”이라고 영화 ‘기생충’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봉준호 감독은 “내 영화에서 가장 기괴한 프레임과 대사들이 난무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 상층과 하층이 뒤엉켜있는 곳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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