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이 보여줄 '엄마의 무게감'

2019-04-06 14:08:36

사진=아름다운세상 캡처
사진=아름다운세상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아름다운 세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추자현이 9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작품으로 첫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켯다.

추자현은 이 드라마에서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 역으로 출연한다.

실제로 지난 해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추자현이 아들을 잃은 슬픔과 이유를 파헤치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엄마 역을 맡게 되면서 복귀를 통해 가슴 절절한 연기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추자현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엄마 연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며 “출산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아이를 낳았다고 엄마가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작품을 하면서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드라마는 첫화부터 시청률 2.178%을 기록, 평이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후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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