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이미지 추락 일보직전?

2019-04-02 23:19:34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로이킴이 구설수에 올랐다.

2일 오후 경향신문은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또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김 모씨가 바로 가수 로이킴이라는 것.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이고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라며 “(2일 오전 기준) 입건자는 7명으로,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씨 입건 여부는 조사 뒤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아직 이야기를 못 들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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