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김치를 버무리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OOO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 이라는 글을 올렸다.
황하나가 올린 김치 판매 사이트는 ‘마약김치’라는 수식어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황하나는 자신이 운영중인 온라인 소핑몰 홍보글을 게재하는 등 SNS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판결문에 따르면 2015년 9월 조씨는 서울 강남 모처에서 황하나로부터 필로폰 0.5g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건네받았고, 이후 황하나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매체는 황하나가 조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거나, 이를 유통한 정황이 드러났으나 황하나가 이 사건으로 경찰과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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