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우찬은 28일 SK전을 통해 조기 복귀한다고 밝혔다. 부상 회복 속도도 빨랐고 현재 상태가 경기를 뛰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돼, 경기 출전에 나서게 된 것이다.
차우찬은 고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로 손 꼽힌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재활에 집중했다. 팬도 선수도 그라운드로 돌아올 날만을 기다렸다. 오늘 그가 보여줄 차우찬의 실력이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오전부터 차우찬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차우찬이 관심을 끄는 것이 이번 복귀 때문이 아니라 과거의 스캔들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차우찬과의 스캔들 상대가 방송을 통해 언급되면서 그의 이름도 올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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