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스트는 지난 26일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를 중계했다. 그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축구팬들의 인지도를 얻었던 그는 지상파 출연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빚어지기도 했다.
감스트의 일부 발언으로 인해 중계 전 불거진 우려는 현실이 됐다. 이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고, 감스트는 해설 논란에 사과하고 다시는 지상파 해설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감스트 해설 보다 그를 선택한 MBC의 잘못이 크다고 의견을 내고 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정근은 감스트와 지상파 해설을 하게 된다면 긴장 될 것 같다고 속내를 조심스레 드러내기도 했다.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특성상 욕설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제 스스로 자제하려 노력한다. 욕을 해서 재밌어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면 안 하고 재밌게 하면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다”라며 “욕설을 하는 대신 책상을 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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