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인사건, 야심한밤 비극 뒤 도망...만천하에 드러난 외모

김정후 기자

2019-01-29 17:10:58

출처 : 동탄 살인사건으로 용의선상에 오른 곽씨 / 수사당국 (화성동탄경찰)
출처 : 동탄 살인사건으로 용의선상에 오른 곽씨 / 수사당국 (화성동탄경찰)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29일 수사당국은 동탄 살인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돼 용의선상에 오른 이에 대한 특성과 이미지 등을 공개하고 유력한 정보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당국은 앞서 발생한 동탄 살인사건과 관련해 도주해 용의선상에 오른 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의 정보를 공개했다.

동탄 살인사건으로 용의선상에 오른 곽모씨는 사십이세로 훤칠한 키에 다부진 골격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특히 도망칠 당시 모자달린 검은 점퍼를 입고 있는 상황인데 갈아 입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당국에 따르면 곽 씨는이틀전 경기 소재 한 건물에서 남자와 여자를 찌르고 야산 도주했지만 그를 붙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단 현재 칼에 찔린 한 명이 현재 목숨을 잃은 상황이고 나머지 한 명도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이들의 관계는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용의 선상에 오른 곽씨를 붙잡은 뒤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알려진 바로는 일이 발생한 당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