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수도 432개교 학급 폐쇄... 1회 마시는 신약에 이목 쏠려

최지연 기자

2019-01-25 18:44:22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수도 432개교 학급 폐쇄 /사진=방송화면 캡쳐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수도 432개교 학급 폐쇄 /사진=방송화면 캡쳐
[빅데이터뉴스 최지연 기자]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에 열도와 반도가 함께 술렁이고 있다.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데이터는 전국 42도 358개 현에서 환자 수가 급증, 경보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로 인해 도쿄 도내에서는 23 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432개의 공립학교와 913 클래스가 폐쇄됐다.

또 군마현에서는 양로원 입소자 35명이 감염됐다는 소식도 있다. 그 중 80 대에서 90 대 남녀 5 명이 사망에 이르렀다고도 방송됐다.
사이타마 현에서는 독감에 학교를 쉬고 있던 십대 소년이 자택 맨션 3F에서 추락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당국에서는 이상행동과 약물 복용의 인과관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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