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은 전·후반 90분을 쓰고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해 30분의 시간을 더 사용해야 했다.
체력적인 소모가 심해진 만큼 호주, 우즈베키스탄 두 팀 모두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한국시간 21일 새벽 11시부터 시작된 전반전에서는 양팀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공격을 진행했다.
후반전은 전반과 다소 반대되는 모습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전 공격 일변으로 나섰던 우즈베키스탄 이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호주를 상대로 수비에 치우친 모습을 보였다.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친 듯 힘없는 모습의 경기에 양팀 모두 별다른 소득 없이 두 시간을 소모했다.
경기 결과는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경기는 호주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