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예천군의원, 의회사이트 부의장 이름 사라졌나...아직도 거센 반향

최지연 기자

2019-01-17 16:24:53

사진= 의회사이트 박종철 예천군의원
사진= 의회사이트 박종철 예천군의원
[빅데이터뉴스 최지연 기자] 최근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해외 연수 중 여행사 직원에 폭행을 휘둘렀던 사건이 거센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박종철 예천군의원의 폭행 관련 논쟁은 피해자의 경찰 고발로 인해 세상에 드러난 상태다.

이후 박종철 예천군의원뿐 아니라 관련 의원들이 도우미가 있는 유흥가를 찾았다는 내용 등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됐다. 당시 피해자는 피를 흘린 채 911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종철 예천군의원의 이름을 예천군의회 사이트에서 내려야 한다는 군민의 목소리가 커졌다. 시위가 벌어지면서 한차례 소동이 일었을 정도다.
이에 그는 부의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17일인 오늘도 여전히 그의 이름은 부의장으로 소개되고 있는 상태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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