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관, 급작스레 들려온 비보....연예가는 애통

김정후 기자

2018-12-28 18:50:44

출처 : 전태관 공연모습 / 와이티엔 화면
출처 : 전태관 공연모습 / 와이티엔 화면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28일 전태관이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대중들의 곁을 떠났다.

이날 전태관과 절친이자 함께 한 평생 음악활동을 이어온 김종진은 그의 안타까운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했다.

특히 전태관은 수년 전부터 병마와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이날 가족들이 보는 자리에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동안 그는 김종진과 함께 한국 음악계를 주름잡은 바 있다.
이에 앞서 그는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드럼실력을 과시하면 교내 밴드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김종진 등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며 약 삼십여 년 동안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드러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도 일조한 바 있다. 사실 드러머 하면 거친 느낌으로 다소 오인할 수 있지만 그는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