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의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이 우려돼 현재 허지웅 씨의 상태를 알려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했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치료에 전념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한편 같은 날 허지웅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요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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