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 혈액암 판정...곧 항암치료 시작

김정후 기자

2018-12-12 18:14:25

출처 : instagram
출처 : instagram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12일 방송인 허지웅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그의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이 우려돼 현재 허지웅 씨의 상태를 알려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했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치료에 전념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당분간 완치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허지웅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요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