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주관, 전국 최대 힙합 스트릿댄스 축제 성료

이번 힙하대 페스티벌은 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회장 최민구)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다이나믹 듀오, 팔로알토, 쿠기, 레디, 머쉬베놈, 루피, 한요한,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도심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고, 비보이 3대3 배틀, 청소년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 스트릿댄스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축제 모델로 완성됐다.

행사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청년문화는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도시 정체성의 중심”이라며, “힙하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가 아니라 대전의 문화 경쟁력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창의성과 행정의 지원이 만나야 도시 문화가 완성된다”며 청년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이끈 최민구(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회장은 “힙합은 거리에서 시작된 문화지만, 이제는 도시를 움직이는 플랫폼이며, 힙하대 페스티벌은 예술로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힙하대 페스티벌은 전 구간 무료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하이라이트와 인터뷰 영상은 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