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아나운서, 뜻하지 않게 대중들에 소환....남편 소식에 덩달아 주목

김정후 기자

2019-09-02 09:55:42

‘이다희’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skysports한화면
‘이다희’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skysports한화면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2일 ‘이다희’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다희’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남편이 한 차례 사회적 잡음의 중심에 선 상태이기 때문.

이로 인해 그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이 씨 역시 덩달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다희’ 아나운서는 지난 해 상당히 알려진 재벌가에 시집을 간 사실이 있다.

더불어 이 씨는 1991년생으로 27세 나이며, 2년 전 SKY티브이에 입사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 그녀는 그동안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도 있었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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