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시티, 손흥민 새로운 별명? ‘히스토리 메이커’

2019-04-09 23:48:13

사진=손흥민 SNS
사진=손흥민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오전 4시(한국시각)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토트넘과 맨시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트넘 맨시티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지 언론은 손흥민 선수의 출전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지난 4일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TV와 인터뷰에서 “새 홈 경기장 첫 골이 자랑스럽다”며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의 첫 골도 크리스탈 팰리스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름다운 골이고 가장 중요한 골이기에 정말 자랑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경기장에서 뛸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다”며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구단은 공식 SNS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공개하며 ‘History-Maker(역사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한편,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맨시티 출전 여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근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몸값 1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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