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엑셀세라퓨틱스 주가는 종가보다 2.85% 오른 5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엑셀세라퓨틱스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7416주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화학 조성 배지(Chemically Defined Media)’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이다.
사측은 올해 1분기에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및 제약 기업 등을 대상으로 주력 제품인 ‘셀커(CellCor)’의 공급 규모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2분기부터는 엑소좀(Exosome) 분리 정제 장비인 ‘엑소더스(EXODUS H-600)’의 장비 판매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성장 중인 엑소좀 시장에서 세포 배양부터 엑소좀 회수 및 분리 정제 장비에 이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 솔루션 역량을 갖춘 만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성을 더해 하반기 매출 성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3분기에는 해외 대량 발주 거래처를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배지 시장 공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형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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