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지에스이 주가는 종가보다 2.36% 내린 4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에스이의 시간외 거래량은 55만4103주이다.
이는 지에스이가 단기과열종목 지정을 예고받은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장 마감후 거래소는 지에스이에 대해 "다음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106조의2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133조의2에 따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음을 예고한다"며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3거래일 단일가매매)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지에스이의 단기과열종목 지정 요건은 예고일부터 10거래일 이내 어느 특정일에 ▲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종가 평균의 130%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2거래일 일별 거래회전율 평균이 직전 40거래일 일별 거래회전율 평균의 600%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2거래일 일별 주가변동성 평균이 직전 40거래일 일별 주가변동성 평균의 150% 이상 ▲해당일의 종가가 직전 거래일 종가 및 지정예고일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한 경우이다.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지에스이는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매매방식이 적용된다.
최근 지에스이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오른 영향에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란은 지난달 31일 자국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피살된데 대해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하고 보복을 예고했다.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0.06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2달러(4.2%) 올랐다.
지에스이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경상남도 총 면적의 48.3% 해당하는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에 공급하고 있다.
100% 내수산업이며, LNG와 CNG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99%를 차지한다. 2004년부터 정부의 CNG버스 보급사업에 동참하여 현재 1곳의 CNG차량충전소를 운영중이다.
김준형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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