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에 김태원과 재결합' 박완규, 부활 무대 합류 소감 밝혀

이원상 기자

2019-10-12 20:08:28

'22년만에 김태원과 재결합' 박완규, 부활 무대 합류 소감 밝혀
'불후의 명곡' 부활이 故 백설희 특집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故 백설희 특집이 그려졌다.

김태원·박완규가 호흡을 맞춘 부활은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22년 만에 11대 부활 보컬로 재합류한 박완규와 김태원의 호흡이 인상적인 무대였다. 부활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전영록은 전영록은 "박완규 씨는 이 시대 최고의 로커다"라고 말하며 김태원의 편곡을 극찬했다.

이날 박완규는 “과거 팀을 나갈 때 주변에서 아직 혼자 활동하기에는 힘들 거라 했었는데, 정말 피부로 와 닿았다. 팀을 나가자마자 후회로 힘들게 지냈었다.”라며 20여 년간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합류 소감을 전하며 관심을 받았다.
김태원은 박완규의 탈퇴를 말렸으며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부른 사람은 박완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440점을 획득한 부활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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