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불후의 명곡' 故 백설희 특집 아들로 참석 화제

이원상 기자

2019-10-12 18:33:35

가수 전영록
가수 전영록
가수 전영록이 어머니 대신 특집 방송에 참여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950년대 최고의 여가수 故 백설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영록은 어머니인 故 백설희의 빈자리를 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전영록은 녹화 내내 故 백설희의 명곡에 얽힌 에피소드는 물론, 생전 어머니와의 잊지 못할 다양한 일화들을 방출했다.

이날 출연자로는 뮤지션 모녀인 재즈계 대모 윤희정과 실력파 보컬 김수연, 최근 22년 만에 보컬 박완규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대한민국 최고의 록 밴드 부활, 뮤지컬계 디바 최정원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출연자는 홍경민, 숙행, 신현희까지 총 6팀이다.
한편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로 데뷔했으며 수많은 명곡들을 부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영록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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