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 집안, 준재벌 집안…이상화의 다정한 남자

이원상 기자

2019-10-12 13:32:27

가수 강남의 집안이 화제다.

사진 출처 : JTBC 방송화면
사진 출처 : JTBC 방송화면


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강남이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졌다.

이상화의 ♥강남, 日호텔 소유 준재벌가 ‘金수저’한국 ‘빙속여제’ 이상화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일본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남은 지난 201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준재벌집 자제’라고 언급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또 그는 이듬해 JTBC ‘썰전’에 출연해 일본인 아버지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남은 당시 회사 승계를 바랬던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자신의 꿈을 추구했다.

강남은 2014년 JTBC ‘썰전’에 출연해 서울의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 데 대해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사는 것”이라며 “어머니가 사주셨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아버지 회사 승계 문제를 놓고 아버지와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빠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 아빠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그냥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잘사는 집안 친구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앞서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 장소, 사회, 주례, 축가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신혼여행지는 두 사람 모두 가보지 않는 곳으로 정하기로 하며 여러 나라를 생각해 냈다. 이상화는 "이렇게 정하면 돼"라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축가를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했다. 서장훈, 홍진영 등 동료들이 거론되자 또다시 "다음에 이야기하자"라며 또다시 패스했다. 이에 강남은 당황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수 강남의 집안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방송에서 강남은 가수가 되기 전 아버지의 반대를 겪었다며 "엄청 두들겨 맞았다"라고 말했다.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를 승계라고 한 것을 거부한 것이 이유다. 이에 강남이 '준재벌'로 알려졌고 강남은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이다"라며 화제에 오른 것을 부담스러워 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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