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강남이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졌다.
이상화의 ♥강남, 日호텔 소유 준재벌가 ‘金수저’한국 ‘빙속여제’ 이상화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일본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남은 2014년 JTBC ‘썰전’에 출연해 서울의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 데 대해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사는 것”이라며 “어머니가 사주셨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아버지 회사 승계 문제를 놓고 아버지와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빠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 아빠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그냥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잘사는 집안 친구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앞서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 장소, 사회, 주례, 축가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신혼여행지는 두 사람 모두 가보지 않는 곳으로 정하기로 하며 여러 나라를 생각해 냈다. 이상화는 "이렇게 정하면 돼"라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축가를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했다. 서장훈, 홍진영 등 동료들이 거론되자 또다시 "다음에 이야기하자"라며 또다시 패스했다. 이에 강남은 당황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수 강남의 집안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방송에서 강남은 가수가 되기 전 아버지의 반대를 겪었다며 "엄청 두들겨 맞았다"라고 말했다.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를 승계라고 한 것을 거부한 것이 이유다. 이에 강남이 '준재벌'로 알려졌고 강남은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돈이 많은 것이다"라며 화제에 오른 것을 부담스러워 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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