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H조 2차전 홈경기를 치룬다. 한국은 FIFA 랭킹 202위 스리랑카를 상대로 벤투 감독 부임 후 최다득점(4골) 기록에 도전한다.
벤투호는 경기를 앞두고 23명의 출전명단을 발표했다. 25명을 소집한 까닭에 출전 명단에는 2명이 제외될 수밖에 없다. 스리랑카전에 결장하는 선수는 황인범과 김영권이다.
황인범은 최근 A 매치서 부진을 면치못해 제외됐고 김영권은 아직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주전 센터백이 누가 나올지에 관한 궁금증이 더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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