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기량이 대한민국 치어리더를 대표해 당당히 악플 낭송을 진행했다. 박기량은 "야구는 몰라도 박기량 보러 야구장 간다", "박기량 앞자리는 예매 오픈과 함께 티켓 매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치어리더다.
그런 가운데 13년차 치어리더 박기량이 한 때 논란이 됐던 스폰설과 함께 치어리더를 향한 대중의 선입견을 거침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일당 10만원 받던데 스폰 없이는 생활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노 인정"을 외치며 "치어리더는 웬만한 직업 정신 없으면 못 버틴다"고 토로했다.
한편 2007년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치어리더로 데뷔한 그는 원주 농부 프로농구단을 거쳐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6회는 오는 11일(금) 저녁 8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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