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염전 강도 높은 노동에 지창욱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는데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라고 말해 폭소

이원상 기자

2019-10-07 17:17:40

곰소염전 실시간 순위에 올라 화제 (사진=tvN)
곰소염전 실시간 순위에 올라 화제 (사진=tvN)
곰소염전이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임원희와 지창욱이 출연해 화제다.

'일로 만난 사이 지창욱과 임원희의 ‘단짠 케미’가 웃음을 줬다. 곰소염전에서 고된 노동에 참여하면서 특별한 힐링 시간을 얻게 됐다. 강도 높은 노동에 이들은 웃음을 잃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는 배우 임원희와 지창욱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임원희와 지창욱을 반갑게 맞으며, 지창욱의 전역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지창욱에 “그대로다. 예전에도 지금도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임원희, 지창욱과 함께 곰소염전에서 일을 하게 됐다.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해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소금을 밀어서 정리할 때 힘 조절이 필요했다. 빠르게 적응하는 세 사람이었지만 많은 힘이 드는 일이었다. 빠른 적응력에 칭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지창욱은 빠른 적응력으로 염전 사장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지창욱은 “오늘 막내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열심히는 하는 것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재석도 열심히 일하는 지창욱을 칭찬했고, 염전 사장은 “이 정도면 정식 계약해서 염부로도 쓰고 싶다. 어디서 해본 것 아니냐”라며 놀랐다.

세 사람은 먼저 염전의 소금을 한 쪽으로 밀어 모으는 작업을 했다. 이후에는 소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했고, 물기를 빼기 위해 소금산을 만들었다. 유재석은 일을 하는 와중에도 지창욱과 임원희를 향한 질문을 쏟아냈고, 지창욱은 빠르게 적응하며 일을 해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소금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창욱과 임원희, 유재석 모두 지친 모습이었다.

염전 일을 하느라 지친 와중에도 유재석과 임원희는 지창욱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유재서은 임원희에 대해서는 “뭔가 도와주고 싶은,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창욱의 외모 칭찬에 나섰다. 유재석은 지창욱에게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부르며 노하우를 묻기도 했다.

한편 지창욱은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는데 잘못 생각한 것 같다. 이 프로그램 정말 찐이다. 이 예능으로 포기를 배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유재석, 지창욱, 임원희가 체험한 곰소염전의 위치는 부안군 진서면 염전길 18에 위치해있는 곰소염전이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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