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각으로 23시에 펼쳐진 두 팀의 경기는 양팀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전반 24분 은돔벨레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은돔벨레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전반 31분 오리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경기를 이어갔다. 반격에 나선 사우스햄튼은 전반 39분 잉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알더베이럴트의 백패스를 받은 골키퍼 요리스가 골문앞에서 주춤하는 사이 잉스는 왼발 슈팅과 함께 골문안으로 볼을 밀어 넣었다.
동점골 허용한 토트넘은 손흥민과 에릭센의 패스로 케인이 밀어 넣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토트넘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펼친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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