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통령 허재의 정글 적응기 '꿀잼 보장'

이원상 기자

2019-09-28 21:48:54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의 포스터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의 포스터
28일(토)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첫 정글 생존을 향한 허재의 정글 도전기가 펼쳐진다.

허재는 ‘농구대통령’으로 불같은 성격을 자랑하던 현역시절과 달리, 최근에는 ‘허당’ 이미지로 예능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허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글) 가고 싶었는데 나를 너무 늦게 불렀다”며 생존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근육을 키우는 한편, 수중훈련까지 빼놓지 않고 참여하며 허당 이미지를 탈피해 현역시절의 고강도 훈련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정글에 입성하면서 그는 “멤버들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내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전한것과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 중단!”을 외치며 허당 본색을 드러내 '허당 허재본능'이 발휘됐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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