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이 원료로 쓰인 의약품에 대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NDMA은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는 물질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따르면 라니티딘에서 NDMA가 검출되어 문제가 됐다.
이에 식약처는 국내 유통된 잔탁 3개 품목과 잔탁에 사용된 원료 라니티딘 6개 등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했지만, 당시에는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25일 “식약처가 국민 건강을 위해 잔탁 등 라니티딘 원료와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전면 중지할 것으로 안다”는 한편 “이번에 라니티딘 성분 제품에서 검출된 NDMA는 발암물질이기는 하나 치명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지나친 걱정은 자제시켰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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