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다음달 초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윈디닷컴이 제공하는 날씨 전망 지도를 보면 다음달 2일께 태풍이 일본 큐슈 지방 남쪽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개천절인 3일 도쿄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 태풍이 일본을 지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한편 태풍시 주의해야 할 점은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어떻게 할지를 준비해야하고, 산간·계곡서 야영을 멈추고 안전하게 대피해야한다. 또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 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 · 건물 등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되도록이면 약속된 일정은 취소하거나 조정하여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 정보를 알려줘야 안전하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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