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태풍] 소식에... 태풍 대비법은?

이원상 기자

2019-09-25 14:00:05

태풍 상륙 가능성 예상 기상도
태풍 상륙 가능성 예상 기상도
오는 개천절에 태풍이 상륙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에 따른 대비법이 화제다.

24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다음달 초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윈디닷컴이 제공하는 날씨 전망 지도를 보면 다음달 2일께 태풍이 일본 큐슈 지방 남쪽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개천절인 3일 도쿄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 태풍이 일본을 지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한편 태풍시 주의해야 할 점은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어떻게 할지를 준비해야하고, 산간·계곡서 야영을 멈추고 안전하게 대피해야한다. 또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 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 · 건물 등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물 등은 모래주머니,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하여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되도록이면 약속된 일정은 취소하거나 조정하여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 정보를 알려줘야 안전하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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