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어플로 3분만에 대출받는 '컵라면 대출' 화제!...하나원큐 컵라면이 익으면 완료

이원상 기자

2019-09-25 13:06:24

하나은행 어플로 3분만에 받는 대출화제(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어플로 3분만에 받는 대출화제(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어플과 하나원큐가 실시간 순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대출 상품이 화제다.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신용대출’의 취급 금액이 6월 출시한 뒤 45일 지난 7월 5000억원을 돌파했다.

기존 온라인 신용대출이 1000억원을 넘기려면 8개월가량 소요됐던 것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반응이라고 KEB하나은행 측은 분석했다.

KEB하나은행 내부에선 이 상품을 ‘컵라면 대출’로도 부른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컵라면이 익는 동안 모바일 신용대출 절차가 끝나도록 하겠다”며 운영 체계를 통째로 바꿨기 때문이다. 회원가입은 물론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은행의 거래가 없어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응용프로그램) 실행 후 네 단계 만에 대출한도 조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걸리는 시간을 3분가량으로 대폭 단축했다."고 전해다.
한편 하나은행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하나카드와 함께 11월말까지 ‘K리그 축덕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본부 관계자는 “K리그와 함께 야심차게 출시한 K리그 축덕카드에 대한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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