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서 마침표를 찍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와일드 카드 2위를 굳건히 했다.
상대 우완 불펜 투수 코리 기어린을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8호 홈런.
최지만은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강호 뉴욕 양키스까지 굴욕을 안기며 해결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지만의 시즌 성적은 0.258에서 0.257(404타수 104안타)로 조금 낮아졌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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