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임지연 열애설은 '사실 무근' 소속사 일축

이원상 기자

2019-09-24 14:34:42

사진 : 배우 임지연, 곽시양 / 개인 SNS
사진 : 배우 임지연, 곽시양 / 개인 SNS
최근 열애설이 돌았던 곽시양·임시연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24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곽시양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임지연과는 애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소문을 진화시켰다.

두 사람은 MBC TV 월화극 '웰컴2라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자신의 이득만 쫓던 변호사 '이재상'(정지훈)이 사고로 평행 세계에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하는 이야기다. 임지연은 재상의 10년 전 여자친구이자 강력반 형사 '라시온'을 연기하고 있다. 곽시양은 시온의 선배인 강력계 경감 '구동택' 역을 맡았다.

곽시양은 '기분 좋은 날'로 드라마에 첫 등장,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줄곧 단편 영화에 출연하던 임지연은 2014년 '인간 중독'에 출연해 신인 여자연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이몫을 끌었다. 최근 개봉한 '타짜 : 원 아이드 잭'에도 출연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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