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아들논문청탁, 명백한 오보 논란 … "논문 자체가 아니다"

이원상 기자

2019-09-10 13:50:03

나경원아들논문청탁, 명백한 오보 논란 … "논문 자체가 아니다"
사진 출처 : tvN 방송화면
사진 출처 : tvN 방송화면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과 관련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관련 보도가 오보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0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나 원내대표 측은 10일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나 원내 대표측은 전화를 통해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 아들 김씨는 고교 재학 시절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포스터는 특정 연구 등 개요를 설명하거나 내용을 요약한 것을 의미한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