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일 모든 프로 하차 하더니 성추행 혐의 구속...강지환부터 손승원 화제 왜?

이원상 기자

2019-09-08 10:24:24

강은일 모든 프로 하차 하더니 성추행 혐의 구속...강지환부터 손승원 화제 왜?

강은일 징역 6개월 논란(사진=강은인 인스타그램)
강은일 징역 6개월 논란(사진=강은인 인스타그램)

강은일이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강지환 손승원이 화제다.

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은일은 20대 여성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당시 강은일은 처음 만난 여성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여자화장실 칸에 들어가려는 여성을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싼 뒤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강제로 키스한 혐의를 받았으나 강은일은 이를 부인, 판결 직후인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달 10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고 알려져 충격을 줬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씨는 A 씨와 B 씨 등 소속사 여직원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 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26일 오전 4시20분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쪽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

검찰 조사 결과 당시 손승원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약 150m를 도주했다. 손승원은 검거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6%였으며, 지난해 11월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은 이날 사고 직후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을 해 더욱 논란이 됐다.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으며 군면제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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