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 알고 고민" … 손범수 아내, 진양혜 눈물 흘린 이유는?

이원상 기자

2019-09-03 18:31:36

"임신 사실 알고 고민" … 손범수 아내, 진양혜 눈물 흘린 이유는?

3일 손범수가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라 화제다.

이날 손범수는 “남자들이 철이 늦게 드는 것 같다”라며 “저는 당시 흔히 얘기하는 잘 나가는 아나운서로 바빴고, 정신없이 일했다. 가장으로서의 무게감 때문에 가까이에 있는 아내의 힘듦이나 삶의 무게를 정작 헤아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손범수와 진양혜는 KBS 4년 선후배 관계로 1994년 열애 1년 만에 결혼했다.

진양혜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을 하게 돼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 사실을 알고 고민하고 울었다”며 “그때 손범수 씨가 술을 먹고 와서는 '지금 말고 우리가 다음에 아이를 가져도 돼'라고 말하더라. 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손범수 아나운서 이전에 퀴즈탐험신비의세계 메인 엠씨 보셨던 분.", "손범수 씨 화이팅",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이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