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주식 매매거래는 주식교환으로 인한 전자등록 변경, 말소로 인해 4일부터 정지된다.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과 우리벤처파트너스의 기존 주식을 폐지하고, 우리금융지주 주식으로 합친다.
우리종금과 우리벤처파트너스 주식을 지주사인 우리금융으로 이전하고, 우리금융지주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벤처파트너스는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와 주식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벤처파트너스의 교환비율은 1대 0.2234440이다.
우리금융지주가 주식교환 대상주주에게 배정할 교환신주 총수는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 993만3246주다. 교환계약일은 오는 6월1일이며, 교환일자는 8월8일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 측은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상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양사의 일체성을 강화하여 사업적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