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로메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4%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기업들의 로봇 투자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가 강세다.
최근 정부의 로봇 산업 지원 정책이 떠오르면서 로봇산업에 성장이 전망된다.
최근 미중 갈등의 여파로 글로벌 제조 업체들의 공장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리쇼어링(본국 회귀)' 움직임을 보이는데 각 기업이 인건비를 줄이려 로봇 활용을 늘리는 것도 업계에 긍정적인 흐름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최근 로봇 개발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LG전자도 지난 2018년 일찌감치 산업용 로봇 기업인 로보스타를 인수했다. 로보스타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제조 공장에 쓰이는 수직 다관절 로봇 등을 만든다.
업계에선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에 대해 한화와 포스코ICT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로메카는 공장 등에서 사람과 상호 작용하며 일할 수 있는 소형 로봇인 협동로봇에 주력하는 곳이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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